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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가락으로 펼치는 스마트 입력장치 시대 '아이티버스'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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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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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 2012-02-02

 

스마트기기들은 넘쳐나지만 스마트 입력장치는 아직까지 전통 방식에 머무르고 있는 지금, 국내 한 중소기업이 스마트한 입력장치를 위한 '스마트 버튼'을 개발해 세계 입력장치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태세다.

스마트 입력장치 전문기업 아이티버스(ITVERS 대표 김연수, www.milgeegle.com)는 엄지 손톱 크기의 버튼 하나로 다양한 커서 방향성과 속도, 터치, 드래그 앤 드롭이 가능한 '스마트 버튼 및 패드'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약 40여 종의 자사특허를 기반으로 개발한 것으로 현재 미국, 일본, 중국을 포함, 45개국에 특허출원 및 등록을 마친 상태이다.

(사진설명: 아이티버스 김연수 대표)

아이티버스를 이끌고 있는 김연수 대표는 "입력장치의 가장 고전적인 방법이자 시작은 '버튼'일 것"이라며, "하지만 하나의 버튼으로 하나의 신호를 내는데 그치고 있는 것이 현재 입력장치의 한계이다"고 전했다.

그는 또 "스마트 버튼은 하나의 버튼으로 하나의 신호만 낼 필요가 없다는 단순한 발상에서 출발했다. 버튼 하나로 4가지 방향성을 가진 센싱을 측벽에 놓으면 상하좌우의 방향성을 가진다. 여기에 대각선 방향에 센싱을 더하면 8개의 방향성을 가진 신호로 발전하게 되고, 측벽에 압력센서까지 탑재하면 힘의 세기에 비례한 다양한 사이 값과 속도까지 나오면서 일반 마우스 이상의 방향성과 속도를 가진 스마트한 입력장치로 발전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아이티버스에서 개발한 스마트 버튼은 마우스처럼 바닥면에 놓고 운동성을 가져야만 컨트롤이 가능하다거나 동작인식과 같은 운동도 필요 없으며, 정전방식 터치기능을 더해 클릭도 가능하다.

넓은 화면의 스마트TV 사용시 미세하면서도 속도 조절이 가능한 커서의 움직임으로 정확한 포인팅까지 지원해 진정한 스마트 입력장치로 사용할 수 있다.

(사진설명: 좌로부터 아이티버스에서 개발한 스마트 패드와 스마트 버튼)

이를 스마트폰에 적용할 경우, 스마트 버튼에 특정 방향성이나 제스처를 프로그래밍해 멀티터치 필요 없이 한 손가락으로 화면 확대, 축소, 이동, 삭제기능까지도 가능하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김연수 대표는 "컨트롤을 가장 쉽고 정밀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손 끝이다", "최근 동작인식 기술이 발달한다고 하지만 팔을 들어서 인식하면 얼마나 불편하겠는가? 거기다가 팔로 미세하게 조절한다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부분이다. 아직까지는 손가락 하나만으로 미세하게 컨트롤 할 수 있는 입력장치는 세상에 제대로 나와 있지 않다"고 전했다.

(사진설명: 자사의 콘셉트 모델로 구글TV를 통해 시연하고 있는 '스마트 패드'용 입력장치)

오는 3월에는 자사의 '스마트 버튼'을 탑재한 '스마트 마우스'를 국내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마우스 및 키보드 제조라인을 보유한 전문기업 지피전자와 아이티버스가 공동으로 개발 생산한다. 지피전자는 삼성전기에서 분사해 삼성의 마우스를 생산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이 모델은 기존 광마우스처럼 사용할 수도 있지만 허공에서도 사용할 '에어 마우스' 기능도 지원하며,  버튼 하나로 정전식 터치방식과 '드레그 앤 드롭'까지 구현했다.

향후 이 제품은 일반 노트북이나 PC용으로도 사용되지만 구글TV를 비롯한 스마트 TV나 프리젠터 등 다방면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국내시장에는 '큐센(QSEEN)' 브랜드로, 해외시장은 '아이티버스(ITVERS)'로 선보이게 된다. 예상 소비자가격은 3만원대.

한편, 아이티버스에서 개발한 '스마트 버튼', '스마트 패드, '밀기글' 기술은 지난해 11 1일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세 가지 기술 모두 금상을 수상했으며, 해외발명가협회와 해외발명가들이 참여한 투표를 통해 '해외특별상'도 동시에 수상한 바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최민 기자(www.aving.net)